조정석♥전미도 특별출연에 정준원♥고윤정 비밀연애 들통 (언슬전)[어제TV]

유경상 2025. 5. 12. 06: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정석 전미도 커플의 특별출연이 정준원 고윤정 커플의 비밀연애 들통으로 이어졌다.

5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0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익준(조정석 분), 채송화(전미도 분) 커플이 찾아왔다.

이익준이 종로 율제병원 응급실로 찾아와 친구 서정민(이봉련 분)에게 “책상 위에 본드가 있었다. 모르고 팔꿈치로 본드를 눌렀다. 본드가 흘러서 안 흘리려고 받다가 이렇게 됐다”며 합장한 채로 붙어버린 두 손에 대해 해명했다. 서정민은 “너 이 손 고장 나면 백수다. 실업자”라며 “사고를 쳤으면 너희 병원을 가지 왜 여기를 와?”라고 성내자 이익준은 “집에서 가까워서”라고 답했다.

마침 논문 준비를 돕기 위해 종로 율제에 있던 채송화가 이익준을 보고 “이익준? 이따 캠핑장에서 만나자더니 왜 여기 있어? 손은 뭐고? 너 뭐했어?”라고 묻자 이익준은 “본드가 묻었어. 네가 좋아하는 캠핑용 랜턴 고리 떨어져서 붙이려다가”라며 애교 섞인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공기선(손지윤 분)이 평소보다 더 꾸민 모습으로 “익준아, 무슨 일이야? 정민이가 너 응급실 왔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놀랐다고”라며 끼어들어 이익준을 향한 흑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곧 공기선도 이익준과 채송화 사이 달달함을 알아차렸고, 서정민은 “네 첫사랑 송화랑 마지막 사랑중이다. 좀 됐는데 몰랐어?”라며 이익준이 공기선의 첫사랑임을 알렸다.

무사히 손을 치료한 이익준은 응급실에서 오이영과 표남경(신시아 분)이 만난 응급환자에 대한 도움을 준 데 더해 채송화와 함께 불 꺼진 외래진료실 복도를 거닐며 병원 내 비밀연애 최적의 장소라 방마다 사내연애 커플이 숨어 있다가 불이 켜지면 바퀴벌레처럼 숨는다는 비밀을 폭로했다.

마침 2개뿐인 간식을 몰래 먹느라 숨어있던 엄재일(강유석 분)과 김사비(한예지 분)가 그 말을 들었고, 이익준과 채송화가 멀어진 후에야 외래진료실에서 나왔다. 김사비는 “그런데 우리는 왜 숨은 거냐”고 물으며 엄재일에게 다른 감정은 없음을 드러냈고, 엄재일은 두고 온 가운을 가지러 외래진료실로 돌아가다가 다른 진료실에서 나오는 커플을 목격했다.

오이영과 구도원이 나오며 손을 잡은 모습을 본 것.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엄재일이 구도원에게 “선생님 걱정 마십시오. 저 이래보여도 의리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사비가 엄재일에 대해 “쟤 진짜 나 좋아하나?”라며 의심하는 모습으로 비밀연애 들통과 새로운 커플의 탄생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