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전미도 특별출연에 정준원♥고윤정 비밀연애 들통 (언슬전)[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정석 전미도 커플의 특별출연이 정준원 고윤정 커플의 비밀연애 들통으로 이어졌다.
5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0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익준(조정석 분), 채송화(전미도 분) 커플이 찾아왔다.
이익준이 종로 율제병원 응급실로 찾아와 친구 서정민(이봉련 분)에게 “책상 위에 본드가 있었다. 모르고 팔꿈치로 본드를 눌렀다. 본드가 흘러서 안 흘리려고 받다가 이렇게 됐다”며 합장한 채로 붙어버린 두 손에 대해 해명했다. 서정민은 “너 이 손 고장 나면 백수다. 실업자”라며 “사고를 쳤으면 너희 병원을 가지 왜 여기를 와?”라고 성내자 이익준은 “집에서 가까워서”라고 답했다.
마침 논문 준비를 돕기 위해 종로 율제에 있던 채송화가 이익준을 보고 “이익준? 이따 캠핑장에서 만나자더니 왜 여기 있어? 손은 뭐고? 너 뭐했어?”라고 묻자 이익준은 “본드가 묻었어. 네가 좋아하는 캠핑용 랜턴 고리 떨어져서 붙이려다가”라며 애교 섞인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공기선(손지윤 분)이 평소보다 더 꾸민 모습으로 “익준아, 무슨 일이야? 정민이가 너 응급실 왔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놀랐다고”라며 끼어들어 이익준을 향한 흑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곧 공기선도 이익준과 채송화 사이 달달함을 알아차렸고, 서정민은 “네 첫사랑 송화랑 마지막 사랑중이다. 좀 됐는데 몰랐어?”라며 이익준이 공기선의 첫사랑임을 알렸다.
무사히 손을 치료한 이익준은 응급실에서 오이영과 표남경(신시아 분)이 만난 응급환자에 대한 도움을 준 데 더해 채송화와 함께 불 꺼진 외래진료실 복도를 거닐며 병원 내 비밀연애 최적의 장소라 방마다 사내연애 커플이 숨어 있다가 불이 켜지면 바퀴벌레처럼 숨는다는 비밀을 폭로했다.
마침 2개뿐인 간식을 몰래 먹느라 숨어있던 엄재일(강유석 분)과 김사비(한예지 분)가 그 말을 들었고, 이익준과 채송화가 멀어진 후에야 외래진료실에서 나왔다. 김사비는 “그런데 우리는 왜 숨은 거냐”고 물으며 엄재일에게 다른 감정은 없음을 드러냈고, 엄재일은 두고 온 가운을 가지러 외래진료실로 돌아가다가 다른 진료실에서 나오는 커플을 목격했다.
오이영과 구도원이 나오며 손을 잡은 모습을 본 것.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엄재일이 구도원에게 “선생님 걱정 마십시오. 저 이래보여도 의리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사비가 엄재일에 대해 “쟤 진짜 나 좋아하나?”라며 의심하는 모습으로 비밀연애 들통과 새로운 커플의 탄생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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