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만든다
김선덕 2025. 5. 12. 06:04
공공형 키즈카페 8월 개관
우주항공과 드론 중심도시를 꿈꾸는 전남 고흥군에 드론 기초교육과 조정법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가 조성된다.
고흥군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인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은 고흥읍 일원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실내 놀이시설과 드론 체험프로그램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육아 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869㎡, 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 중이다.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층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2층에는 드론 기초교육과 시뮬레이션 조정법을 익힌 후 직접 드론을 조정하며 장애물 피하기, 드론 축구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흥=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인생 안 풀리면 관악산 가라”…역술가 한마디에 ‘개운 산행’ 열풍 [이슈픽]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편의점 도시락 그대로 돌렸는데”…전자레인지 ‘3분 습관’의 숨은 위험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