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하락장에 베팅” [마이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은 NYMEX(뉴욕상업거래소) 천연가스 선물 일간수익률의 -2배수를 추종하는 ETN(파생결합증권)을 9일 상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2025년 5월28일까지 거래 가능한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C'와 기초지수가 동일하다.
이에 삼성증권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D'(사진)를 상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수익률 -2배수 추종·환노출형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증가와 국제 정세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 급등과 함께 확대된 변동성 속에서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전망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삼성증권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D’(사진)를 상장했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는 ‘DJCI Natural Gas 2X Inverse TR Index’로 천연가스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해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는 천연가스 하락장에 대응하는 전략적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하는 ETN은 원·달러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 가능한 환노출 상품이며, ETN 운용보수(제비용)는 연 0.85%다. 만기일은 2030년 4월26일로, 2030년 4월24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천연가스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해당 ETN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 ETN은 국내외 주식, 선물,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상품을 발행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ETN은 2025년 누적 거래대금 시장점유율(M/S)이 55% 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ETN에 투자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다.
신규 상장 ET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김건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절대 빨대로 빨아먹지 마세요”…‘아아’에 ‘거품’ 얹었더니 [밀착취재]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