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첫날 밝았다…강원 양당 '정치 1번지' 춘천서 맞대결
국민의힘 한기호·유상범 투톱 체제 가동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6·3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12일 강원 양당은 강원권 '정치 1번지' 춘천에서 대장정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춘천 퇴계사거리(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연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도균·허영·우상호·이광재·최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은 물론 강원선대위 강풍유세단이 결합해 선대위 유세 출정을 알린다.
선대위는 퇴계사거리 일정을 마친 뒤 오전 11시 춘천 풍물시장, 오후 2시 40분 춘천 사우사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원주로 넘어가 오후 5시 30분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강원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대선을 통해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민생경제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30분 춘천 중앙로터리에서 첫날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유세 현장은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과 김혜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이 함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도당은 오전 11시 도당 사무실에서 대선 필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이날 도당은 한기호 의원과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을 강원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꾸려 승점 쌓기에 나선다.
유상범 총괄선대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단일화 실패의 아픔은 뒤로 하고, 이재명의 독재국가를 막을 대선 현장에서 김문수 후보와 함께 뛰어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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