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대비…서울시, 공동주택 전기안전관리자 교육

이비슬 기자 2025. 5. 12. 0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 노원동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북구청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하절기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공동주택 전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과 실습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본 교육은 관리소장과 전기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전 원인·사례·예방 대책과 같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실습 교육은 노후 공동주택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변압기·차단기 등 수변전 설비를 직접 다루는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 교육은 6월 20일·7월 4일·9월 19일, 기본 교육은 5월 30일·9월 11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에너지정보 누리집에서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순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정전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