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맑은 날씨 이어져…일교차 10~15도 내외

김도현 기자 2025. 5.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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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일교차가 10~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또 서해안과 고지대는 밤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6도, 계룡 7도, 청양·천안 8도, 공주·부여·서천·논산 9도, 당진·대전·서산·아산·예산·홍성·세종·태안·보령 1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0도, 보령·서산 21도, 청양·서천·홍성 23도, 계룡·당진·아산·예산 24도, 금산·천안·공주·부여·논산·대전·세종 2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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