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식어 양은냄비” 고윤정, 연애사 폭로에 정준원 불안 (언슬전)[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고윤정의 연애사가 폭로되자 정준원이 불안한 표정을 보였다.
5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0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오주영(정운선 분)은 동생 오이영(고윤정 분)의 연애를 간파했다.
오주영이 “너 연애하냐”고 묻자 오이영은 “아니, 어”라고 답했고, 오주영은 “그럴 줄 알았어. 전화통만 붙들고 살더니 혹시 병원 사람이야? 너 연애하지 마라”고 사내연애를 막았다. 당황한 구도원(정준원 분)이 “왜요?”라고 대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주영은 “병원 사람 같은데 사귀고 헤어지고 난리칠까봐 그런다. 얘 완전 양은냄비다. 어찌나 빨리 달아올랐다가 빨리 식는지”라며 오이영의 연애사를 폭로했고, 오이영은 “내가 언제? 나 연애 한 번도 안 해봤다. 지금이 첫사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주영은 아예 “원우, 상민이, 또 누구더라? 기억 안 나?”라며 오이영 전남친들의 이름까지 언급했고 오이영은 “초면이다. 누구지?”라며 시치미를 뗐다. 오주영은 “연애한다고 까불고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지 마라. 계속 봐야 하는 사람들 아니냐”며 거듭 사내연애를 말렸다.
오이영은 “형부도 사내연애 아니냐”고 반박했고, 구승원(정순원 분)이 “우리처럼 결혼할 거면 해도 되지”라고 말하자 바로 “할건데요?”라고 응수해 구도원이 물을 뿜게 만들었다. 오주영은 “뭘 한다고? 결혼? 네가? 나 내일모레 병원 가니까 보여주든지”라고 반응했고 오이영은 “농담한 거다. 그냥. 좀 웃으라고”라고 수습했다.
이후 오이영과 구도원은 비밀연애를 이어갔지만 엄재일(강유석 분)에게 손잡은 모습을 딱 걸리며 들통났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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