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녹화 중 유재석에 발길질 “보스 그릇 아니야” (런닝맨)[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5. 1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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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5월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킬러들의 영역 표시'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손호준, 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이 이끄는 메뚜기파와 김종국이 이끄는 호랑이파의 킬러들로 변신해 영역싸움에 돌입했다.

하하는 "근데 너무 웃긴 게 메뚜기파면 석진이 형 파로 하든지. 형이 종국이 형 밑에서"라며 보스가 아닌 조직원으로 전락한 맏형 지석진의 신세를 안타까워했다.

애써 현실을 외면하던 지석진은 "내 마음이 편안한데 왜 그러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형이 나이가 제일 많은데 제작진이 왜 보스를 안 시키겠냐. 형은 그럴 그릇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발끈한 지석진은 "이 자식이"라며 유재석의 엉덩이에 발길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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