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손흥민 복귀→토트넘 '대참사', 전례 없던 굴욕 역사 쓰였다 "이해 못 하겠지? 혹평도 인정해" 포스텍 제대로 '멘붕'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0-2로 졌다.
굴욕의 역사가 새로 쓰였다. 토트넘은 36경기에서 11승 5무 20패를 기록하며 17위로 추락했다. EPL 한 시즌 20패는 역대 최다 패배 기록이다. 토트넘은 1993~1994시즌과 2003~2004시즌에 19패를 기록한 바 있다.
발 부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했던 손흥민은 팰리스와 경기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다. 32분을 뛴 손흥민은 슈팅 1회, 패스 6회 성공, 볼 터치 11회 등을 기록했다. 오는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앞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주전과 후보 선수를 고루 기용한 토트넘은 홈에서 형편없는 경기력 끝에 팰리스에 무득점 패배했다. 에베레치 에제가 전반 막바지와 후반 3분 멀티골을 작렬하며 토트넘을 무너뜨렸다.

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력이 불만족스럽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건 감독이 해결해야 할 책임"이라고 전했다.
유로파리그 결승 상대인 맨유도 같은 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하며 16위로 추락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유는 상관없다. 그들만의 여정이 있다"며 "중요한 건 토트넘이다.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데, 팰리스전은 그러지 못했다. 실망스럽다"고 했다.
손흥민의 교체 출전에 대해서는 "그에게 출전 시간을 주는 건 좋은 일이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뛰기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핵심 미드필더 데얀 클루셉스키(24)는 팰리스와 경기 도중 상대 태클에 쓰러져 교체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괜찮을 것이다. 의료진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조금 다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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