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풍 요리에 오만상 “인간 윤리 저버린 매운 맛”(냉부해)[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작가 김풍의 요리에 오만상을 찌푸렸다.
5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21회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스페셜 셰프로 합류한 가운데 김재중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매운 맛 요리를 의뢰한 김재중을 위해 김풍은 청양고추 분말 한 통을 전부 사용했다. 여기에 60만 스코빌(매운 라면 약 200배 맵기) 소스, 다진 마늘, 조미료, 멸치액젓, 맛술이 더해졌다.
김성주가 "그걸 어디에 쓰려고 하냐"고 묻자 김풍은 "이게 (오징어 보쌈) 양념장"이라고 답해 셰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성주는 60만 스코빌의 핫소스를 화끈하게 투하하는 김풍에 "인간의 윤리를 저버린다. 이건 거의 사람 잡는다"라며 경악했다.
이후 초록 양념장을 넣어 볶는 오징어는 손종원 셰프에게 "비주얼이 또 왜 저래"라는 말을 들었다. 김풍은 "진짜 무서운 색깔은 빨간 색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풍의 양념장을 살짝 맛본 김성주는 "어? 맛있는데?"라는 의외의 평을 했고 이에 김풍은 "아이 씨, 왜 오늘따라 맛있어!"라며 핫소스를 급하게 더 때려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오징어보쌈을 맛본 김재중은 말 없이 미소를 짓더니 맵지는 않고 중화권의 맛이라고 평했다. 이어 또 다른 게스트 추성훈에게도 쌈 하나를 싸 먹여줬다.
추성훈은 쌈을 먹자마자 "저한테는 맵다. 와아 쓰으으읍"이라며 말 없이 콜라캔을 따더니 급기야 안경까지 벗는 리액션을 보여줬다. 오만상을 찌푸리며 혀를 때리는 매운 맛을 표현한 추성훈은 "그 안에 단맛이라든지 뭐가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런 게 없이 그냥 매운 맛만 난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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