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식에서 ‘1박2일’ 외친 유재석, 딘딘 큰그림이었다[어제TV]

배효주 2025. 5. 1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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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새신랑 김종민이 결혼 후 첫 소감을 밝혔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경상북도 칠곡에서 진행된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는 최근 11살 연하와 결혼한 김종민의 결혼식 이후 첫 촬영이었다. "결혼 후 느낌이 어떠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김종민은 "신혼여행을 갔어야 했는데 안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덱스 무서워서 안 간 거냐"고 질문했다. 앞서 딘딘의 친구로 '1박2일' 녹화에 참여했던 덱스는 호시탐탐 김종민의 빈자리를 노렸던 바.

딘딘은 "원래 갔었어야 했는데, 덱스 일정 알아본 거 아니냐"고 했고, 조세호는 "이게 가장의 책임감이다"고 거들었다.

결혼식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대답 대신 눈가를 훔쳤다. 이에 멤버들이 "우냐"고 하자 "알레르기다"고 답한 김종민에게 멤버들은 "결혼이 알레르기냐"며 몰아갔다. 그러자 김종민은 "맞다. 너무너무 간지럽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조세호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형이 하객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하는데,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더라"고 회상했고, 문세윤은 "결혼식장에서 응원해주는 사람 처음 봤다"고 귀띔하기도.

이를 듣던 딘딘은 "제가 명장면을 연출했다"고 끼어들었다.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1박2일'과 오랜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유재석이 "1박2일" 구호를 크게 외친 것이 화제가 됐던 바.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하하는 "하지 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 모든 것은 딘딘이 계획한 것이라고. 딘딘은 "종민이 형이 저에게 '한 번만 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해줄게' 했다. 해냈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김종민은 결혼 소감으로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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