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항정살=항문 쪽 살인 줄” ‘런닝맨’ 하차하고도 깡깡美(백반기행)[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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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전소민이 깡깡력을 자랑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5회에서는 전소민이 용산 맛집 투어에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과 전소민은 직장인들의 숨은 맛집이라는 한 고깃집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황지살을 팔고 있었는데, 황지살이란 충천도에서 항정살을 이르는 방언이었다.

허영만은 전소민에게 "항정살 어딘 줄 모르죠?"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저 사실 지금은 그 부위가 아닌 거 아는데 처음에 항문 쪽 살인 줄 알았다. (지금은) 아는데 처음에 아예 아무것도 모를 때, 처음 항정상 접했을 때 (그런 줄 알았다)"고 털어놓으며 엉뚱함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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