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확인! 유벤투스, ‘높은 주급 요구→맨유행 결렬’ 튀르키예 폭격기 영입한다...“바이아웃+@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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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빅터 오시멘에 대한 관심을 강화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는 오시멘의 영입을 추진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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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유벤투스가 빅터 오시멘에 대한 관심을 강화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는 오시멘의 영입을 추진한다”라고 보도했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예측하는 등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하다. 그에 따르면 몇몇 유럽 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7,500만 유로(약 1,1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멘은 오늘날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19-20시즌 LOSC 릴에서 38경기 18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고, 이듬해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22-23시즌 공식전 39경기 출전해 31골 4도움을 터뜨리며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었다.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이다. 아울러 리그 26골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약에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돌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떠났다. 첼시와 PSG의 이적이 최종 무산됐고, 동시에 재계약 협상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나폴리와의 관계가 크게 틀어졌기 때문.
클래스는 변하지 않았다. 튀르키예에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식전 37경기 출전해 33골 7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결국 빅클럽들이 그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


유벤투스가 그를 원한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9일 “유벤투스가 오시멘으로 공격진을 재건하려고 한다. 다가오는 여름 두산 블라호비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서 “오시멘의 계약서에는 7,500만 유로(약 1,1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 다만 이탈리아 팀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유벤투스는 나폴리가 그를 팔도록 8,500만 유로(약 1,340억 원)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걸림돌이 존재한다. 그가 높은 주급을 요구한다. 그로 인해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달 “맨유가 스트라이커 매물을 구한다면 그 대상에 오시멘은 없다”라며,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 사이에 형성된 공통된 견해가 있다. 오시멘의 유력 행선지가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사실이다. 이는 오시멘의 주급을 감당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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