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리펑 "미국과 협상서 중요한 합의…12일 공동성명 발표"
손기준 기자 2025. 5. 1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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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미국과의 첫 무역 협상과 관련해 "회담은 건설적이었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측 수석대표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협상 종료 뒤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매우 중요한 무역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이 상당한 진전(substantial progress)을 이뤘다는 것을 기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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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미국과의 첫 무역 협상과 관련해 "회담은 건설적이었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의 중국 측 수석대표인 허 부총리는 협상을 마친 뒤 "공동성명이 12일 발표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중요한 컨센서스를 이뤘다"며 "양측은 통상, 경제협의 매커니즘을 구축키로 합의했으며 후속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은 통상 협상에서 항상 '윈윈'하는 결과를 추구해왔다"면서 "중국은 미국과 협력해 차이는 관리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측 수석대표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협상 종료 뒤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매우 중요한 무역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이 상당한 진전(substantial progress)을 이뤘다는 것을 기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논의는 생산적이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완전히 알고 있다. 우리는 내일(12일) 오전에 자세하게 브리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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