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석열, 한덕수의 난 실패에 직접 날뛰어...재구속해야"

김다현 2025. 5. 1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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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이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것을 두고 대선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배후 조종했던 '한덕수의 난'이 실패하자 직접 날뛰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께 총부리를 겨누며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가 감히 국민께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읍소하다니 참담하다 주장하며, 죗값 치르기를 거부하는 내란 수괴의 대선 개입 시도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지귀연 판사를 향해 지금이라도 즉각 재구속하고, 엄정한 재판을 진행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국민 앞에 증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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