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 26도 [날씨]
김미지 인턴기자 2025. 5. 12. 03:31
아침 최저 7~13도, 낮 최고 19~26도
수도권 포함 일부 지역 강풍
경기일보DB
수도권 포함 일부 지역 강풍

12일 월요일 날씨는 전날 저녁까지 내리던 비가 그쳐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일교차는 당분간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9도 ▲용인 8도 ▲인천 12도 ▲서울 11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용인 24도 ▲인천 21도 ▲서울 25도 등이다.
이날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는 전남권과 전북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밤(18~24시)부터는 수도권과 충남서해안,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15m/s) 내외(산지 70㎞/h(20m/s) 내외)의 강풍이 불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안개가 짙은 곳은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미지 인턴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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