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韓재계 대표로 日오사카 엑스포 간다

곽도영 기자 2025. 5. 12.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한국 재계를 대표해 일본 오사카 엑스포를 찾는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이 기간 한국 재계를 대표해 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오사카 엑스포 '한국 주간(13∼17일)'에 열리는 한국의 날(13일) 공식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방문이어 ‘한국의 날’ 참석
“日경제계 협력, 민간외교관 역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한국 재계를 대표해 일본 오사카 엑스포를 찾는다. 지난달 2∼9일 7박 8일 출장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일본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는 전 세계 158개국이 참여해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6개월간 진행된다.

이 회장은 이 기간 한국 재계를 대표해 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오사카 엑스포 ‘한국 주간(13∼17일)’에 열리는 한국의 날(13일) 공식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이 일본 경제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만큼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한국우수상품전’도 열린다. 이 회장은 다른 엑스포 참석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우수상품전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이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