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진전 있었다”…美·中 무역 협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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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각각 이끄는 대표단은 첫날 10시간에 가까운 마라톤협상에 이어 2일 차 협상을 마쳤다.
이날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부분에 대해 동의가 이뤄졌다"며 "전면적인 재설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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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로이터, AFP 통신 등은 11일(현지 시각) 베선트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무역 협상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12일 세부 사항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은 10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 정책과 관련해 협상에 나섰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각각 이끄는 대표단은 첫날 10시간에 가까운 마라톤협상에 이어 2일 차 협상을 마쳤다.
베선트 장관은 협상에 대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매우 건설적이었다”며 “중국과의 의견 차이가 생각했던 것만큼 크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부분에 대해 동의가 이뤄졌다”며 “전면적인 재설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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