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엘클라시코 ‘하피냐 멀티골’ 바르사 ‘음바페 해트트릭’ 레알에 4-3 승

김재민 2025. 5. 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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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이 벌어진 '엘 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FC 바르셀로나는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전반 14분 음바페가 멀티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 2골을 먼저 내준 바르셀로나가 4-2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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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난타전이 벌어진 '엘 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FC 바르셀로나는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 바르셀로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제라르 마르틴, 이니고 마르티네스,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 페드리, 프랭키 더 용, 하피냐, 다니 올모, 라민 야말 - 페란 토레스

▲ 레알 마드리드

티보 쿠르투아 - 루카스 바스케스, 오렐리엥 추아메니, 라울 아센시오, 프란 가르시아 -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니 세바요스, 아르다 귈러,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킬리앙 음바페

전반 5분 레알이 음바페의 선제골로 앞섰다. 음바페가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음바페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4분 음바페가 멀티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역습 상황에서 음바페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며 비니시우스의 아웃프런트 패스를 받았고 1대1 찬스를 마무리했다.

5분 만에 바르셀로나가 한 골을 만회했다. 코너킥 기회에서 가르시아의 헤더가 골문을 열었다.

전반 32분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페드리가 간결한 드리블로 박스 인근까지 전진해 볼을 전개했다. 토레스가 옆으로 패스를 내줬고 야말이 이를 원터치로 감아차 골망을 갈랐다.

2분 만에 경기가 뒤집혔다. 페드리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끊고 재빨리 스루패스를 보냈다. 하피냐가 이를 받아 간결하게 낮고 빠른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빠른 템포 속에 두 팀 모두 잔실수를 반복하며 난타전이 이어졌다. 전반 42분 야말의 절묘한 크로스를 향해 하피냐가 쾌속으로 쇄도해 헤더한 볼은 골문을 스쳤다. 곧바로 이어진 레알 마드리드의 속공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가 VAR 판독으로 번복됐다.

전반 45분 하피냐가 점수 차를 벌렸다. 토레스가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하피냐가 문전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전 2골을 먼저 내준 바르셀로나가 4-2로 앞섰다.

후반 7분 바르셀로나의 추가골이 무산됐다. 하피냐가 뒷공간으로 파고들어 1대1 찬스를 만들고 패스를 보내 야말의 골을 도왔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10분 음바페가 뒷공간 침투에 성공한 후 수비수 사이로 찬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25분 레알이 한 골을 만회했다.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뒷공간으로 질주하면서 완벽한 찬스가 나왔다. 비니시우스가 이타적인 패스로 음바페의 해트트릭을 도왔다.

후반 34분 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 기회를 얻지 못했다. 토레스의 슈팅이 추아메니의 팔에 맞았지만 VAR 판독 끝에 핸드볼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막판 음바페의 1대1 찬스에서 골키퍼 슈체스니의 선방이 터졌다.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에서 음바페가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결정적인 기회를 연이어 놓치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후반 경기 종료 직전 페르민 로페스의 쐐기골이 터지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화끈한 난타전 끝에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 4연승을 챙겼다. 1, 2위 두 팀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지면서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사진=바르셀로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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