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휴전 끝나 군사작전 재개‥우크라, 전승절 방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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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을 맞아 선언했던 휴전이 종료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1일 성명에서 "나치 독일에 대한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맞아 선포한 사흘간 휴전이 끝나면서 러시아 연방군은 특별군사작전을 계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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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을 맞아 선언했던 휴전이 종료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1일 성명에서 "나치 독일에 대한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맞아 선포한 사흘간 휴전이 끝나면서 러시아 연방군은 특별군사작전을 계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승절 8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사흘간 휴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휴전을 엄격히 준수한 것과 달리 우크라이나군은 1만 4천여 건의 휴전 위반을 기록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맞서 대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전승절 행사를 방해하려는 시도로 공격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용주 기자(tall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492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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