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무역협회장 취직하려 말고 DJ 모셨던 착한 한덕수로 돌아가라"

허환주 기자 2025. 5. 12.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것에 실패한 것을 두고 "국민은 한번은 몰라도 절대로 두번 속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측대로 한덕수 이름 석자는 대선 투표용지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덕수 전 총리를 두고는 "수고했다"면서도 "DJ 모셨을 때의 착한 한덕수로 돌아 가셔야지 또 무역협회장으로 취직하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것에 실패한 것을 두고 "국민은 한번은 몰라도 절대로 두번 속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측대로 한덕수 이름 석자는 대선 투표용지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동쪽에서 뜨는 해를 서쪽으로 끌고 가서 뜨게 할 수는 없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게 만고불변의 진리"라며 "아무리 강한 권력이라도 정치는 민심을 못 이기고 경제는 시장을 못 이긴다"라고 했다.

그는 한덕수 전 총리를 두고는 "수고했다"면서도 "DJ 모셨을 때의 착한 한덕수로 돌아 가셔야지 또 무역협회장으로 취직하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두고는 "독종 김문수 후보께 축하드린다"라며 "빅텐트같은 말씀은 단일화 '김덕수'와 함께 잊으라"라고 조언했다.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