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 음식점서 불…직접 끄려던 2명 화상
권민규 기자 2025. 5. 12. 00:30

어제(11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성남 중원구 성남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접 화재 진압을 시도하던 4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각각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음식점 주방 덕트를 따라 옥상까지 불이 난 상태였다"며 장비 12대와 인원 34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남부소방 제공)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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