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6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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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어제(11일) 별세했습니다.
부산 출신인 이 할머니는 14살 때 중국으로 끌려가 3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고, 해방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2000년에 귀국해 국적을 회복했습니다.
이 할머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6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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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어제(11일) 별세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향년 97세로, 경기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다 건강 문제로 지난해 3월부터 성남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지내왔습니다.
부산 출신인 이 할머니는 14살 때 중국으로 끌려가 3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고, 해방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2000년에 귀국해 국적을 회복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이후에는 수요시위 참석과 해외 증언 등을 통해 참상을 국내외에 알려왔고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해왔습니다.
이 할머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6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할머니 빈소는 용인 쉴낙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14일 오전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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