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건강한 복귀, 토트넘 최고 수확[토트넘-팰리스]

김성수 기자 2025. 5.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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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이 마침내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경기에 복귀했다.

팀은 졌지만, 토트넘이 오는 22일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건강한 복귀는 수확이다.

토트넘의 주장이 발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11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 이후 이날 8경기, 한 달 만에 출장한 것이다.

하지만 오는 22일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의 건강한 복귀를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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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이 마침내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경기에 복귀했다. 팀은 졌지만, 토트넘이 오는 22일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건강한 복귀는 수확이다.

ⓒ연합뉴스 로이터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교체로 출전하며 발 부상을 털고 8경기 만에 공식전에 돌아왔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안토니 킨스키 골키퍼, 4백에 페드로 포로, 케빈 단소, 벤 데이비스, 제드 스펜스를 내세웠다.

미드필더에 로드리고 벤탄쿠르, 아치 그레이, 파페 사르를, 양쪽 윙에 데얀 쿨루셉스키와 윌슨 오도베르를, 최전방에 마티스 텔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를 준비했다.

이날 주축 선수들에게 대거 휴식을 준 토트넘은 상대에게 내리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45분과 후반 3분 모두 수비와 골키퍼가 상대 역습에 완전히 당했고, 에제에게 빈 골문에 두 번의 골을 내줬다.

손흥민은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13분 포로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첫 터치부터 빠른 질주를 보여주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토트넘의 주장이 발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11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 이후 이날 8경기, 한 달 만에 출장한 것이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패스를 받아 상대 페널티 박스로 침투해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그래도 가벼운 움직임.

이후 추가 득점 없이 토트넘의 패배로 끝났다. 하지만 오는 22일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의 건강한 복귀를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었다.

ⓒ연합뉴스 AFP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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