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지윤, 국악도 트로트도 다 잘하는 ‘트롯 바비’···입체적 매력 ‘가리랑’
손봉석 기자 2025. 5. 12. 00:06

가수 홍지윤이 국악과 트로트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홍지윤은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가리랑’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한 ‘국악 트로트’로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과 전통적인 느낌을 가미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국악의 구성진 소리와 트로트의 흥 넘치는 멜로디로 입체적인 무대를 꾸미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지윤은 ‘인기가요’ 무대에서 ‘가리랑’을 통해 국악과 트로트를 동시에 듣고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통적인 매력이 강한 퍼포먼스와 판소리를 연상시키는 무대 구성이 보는 재미를 선사했고, 구성진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듣는 맛을 더했다.
홍지윤은 시선 처리와 손끝 디테일로 몰입도를 더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가리랑’은 홍지윤의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이 돋보이는 신곡이다.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담고 있다. 실제로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국악 트로트 장르 ‘가리랑’으로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홍지윤은 신곡 ‘가리랑’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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