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오제연합 서울서 ‘단오 매력’ 발산
이연제 2025. 5. 12. 00:06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
▲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최근 서울 인사동에서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축제에 참여했다.

강릉단오제 등 전국단오제연합이 서울 인사동에서 단오제 합동 홍보에 나섰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최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전국단오제연합(강릉단오제, 경산자인단오제, 영광법성포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과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축제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북인사 마당부터 남인사 마당까지 이어지는 거리퍼레이드로 문을 열었다. 또 광주사직단오제의 취타대, 경산자인단오제의 호장행렬,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극까지 각 지역의 단오를 대표하는 명품 공연들을 선보였다.
특히 위원회에서는 창포머리감기 시연,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음 등 단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과 강릉단오제 캐릭터 퍼포먼스,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국 단오제 연합은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2023년 조직된 단체다.
김동찬 위원장(전국단오제연합회장)은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및 단오문화의 확산 계기가 되는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라며 “오는 5월 말부터 진행되는 각 지역의 단오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강릉단오제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개최된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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