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비대위원장에 35세 초선 김용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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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최연소 의원인 초선 김용태 의원(35세)이 내정됐습니다.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김 의원에게 직접 비대위원장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이 김 후보의 제안을 수락하면서 비대위 의결과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임명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10일 새벽 이뤄진 대통령 후보자 선출 취소 및 재선출 절차의 건에 비대위원 중 홀로 반대했습니다. 김 의원은 SNS(소셜미디어)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자 하는 취지에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절차를 수용할 경우 앞으로 당이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 잘못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논란이 이어지며 대선을 앞두고 당 안팎이 침체된 가운데, 30대의 김 의원을 비대위원장에 인선해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김 의원은 2021년 5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당선돼 이준석 대표와 함께 대선·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주목받았습니다.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유일하게 당에 잔류, 22대 총선에서 경기 포천·가평에 당선됐다. 권영세 비대위에서 비대위원을 지냈습니다.
한편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선 후보 교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전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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