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철원 승리전망대 안보견학 재개

이재용 2025. 5.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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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지난해 5월부터 문을 닫았던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을 5월 12일부터 재개한다.

김종석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를 통해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는 대량으로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군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면서 운영횟수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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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정중앙 DMZ 전시관 마련

철원군은 지난해 5월부터 문을 닫았던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을 5월 12일부터 재개한다.

휴전선 248km 중 정중앙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는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강고원과 백마고지, 금강산 철길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돼 있다.

이번에 재개되는 승리전망대는 매주 3일(월·목·토요일) 운영되며 신청 접수는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사전 예약을 통해 일 3회 중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관망하는 코스로 이루워 진다.

김종석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를 통해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는 대량으로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군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면서 운영횟수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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