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문수, 김용태와 함께 가락시장 간다…비대위원장과 첫 행보
홍민성 2025. 5. 11. 23:52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용태 의원을 내정한 데 이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함께 찾는다. 35세 초선인 김 의원을 파격 발탁한 데 이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일정 첫발을 떼는 것이다.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12일 가락시장을 찾는 김 후보와 동행할 예정이다.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뒤 첫 공개 행보다. 김 후보는 민생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가락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내 최연소 초선 의원(1990년생)이자 계파색이 옅은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열린 22대 총선에서 경기 포천시가평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지난 10일 비대위에서 대선후보 선출 취소 및 재선출 절차의 건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홀로 반대표를 던지는 등 당 주류 세력과 차별화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김 후보는 김 의원에게 '정치 개혁'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권은 '파격 인사'로 풀이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 사 둬야 돈 번다" 폭풍매수…찐부자들 쓸어담은 종목
- "1억 넣으면 1000만원 번다"…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 [단독] "사장님, 한국 돈으로 월급 안 받아요"…외국인 노동자들 '돌변'
- 'LG 한판 붙자' 삼성까지 뛰어들었다…2030 푹 빠진 가전
- 대체 얼마나 싸길래…편의점서 대박 난 '다이어트 필수템'
- [속보] 한덕수, 오후 3시30분 긴급 기자회견
- '명륜진사갈비' 알고보니…'이러다 다 죽어' 사장님 날벼락
- [속보] 김문수, 선대위원장에 홍준표 임명…"미국 안가고 선거 지원"
- "효도하러 다이소 가자"…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어버이날 핫템
- 변우석 이어 남궁민도 당했다…"이번 사안의 심각성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