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 "기본관세 10% 밑으로 안 내려가지만 일부 품목 무관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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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무역 상대국에 대한 10%의 기본 관세를 낮추지 않겠지만 국가별 협상에서 일부 무관세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기본관세는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건 우리가 갈 수 없는 지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가별로 상대국의 특정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며 "예컨대 철강과 알루미늄, 항공기 부품의 경우 관세 없이 수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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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무역 상대국에 대한 10%의 기본 관세를 낮추지 않겠지만 국가별 협상에서 일부 무관세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기본관세는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건 우리가 갈 수 없는 지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가별로 상대국의 특정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며 "예컨대 철강과 알루미늄, 항공기 부품의 경우 관세 없이 수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지난 8일 영국과의 무역 합의를 언급한 것으로, 이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를 폐지하고, 영국이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보잉사 항공기 구매 조건으로 영국 롤스로이스사의 항공기 엔진 부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는 얼마나 우리가 유연하게 대응하고, 국가별로 매우 똑똑하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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