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출신’인데, 방출 통보를 SNS로?...‘소속 팀’ 향해 분노 폭발

이종관 기자 2025. 5. 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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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키안 베스트는 자신의 방출 소식을 SNS로 알게 됐다.


2005년생의 수비수 베스트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유스 출신이다. 지난 2021년, 프레스턴 유스에 입단한 그는 구단 아카데미 단계를 차례로 밟으며 성장했다. 그리고 지난 2023-24시즌 개막전에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아일랜드 리그의 보헤미안 풋볼 클럽.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애를 먹었고 올 시즌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러던 차에 프레스턴에서 베스트의 방출 소식을 전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프레스턴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출 선수 명단을 공개했고 여기엔 베스트가 포함됐다. 하지만 그는 SNS를 통해서 자신의 방출 소식을 처음 알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베스트는 ‘SNS를 통해 알게 된 좋은 방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 게시물을 리포스트했다. 현재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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