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3개월 만에 '초고속' 재혼…"연애 기간 긴 게 중요한 건 아냐"



이상민이 3개월 만난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42회에서는 이상민이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혼인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김준호가 결혼 전에 머무는 집에 서장훈까지 호출해 증인을 부탁했다.
김준호를 먼저 만난 이상민은 "나 결혼한다 준호야. 혼인신고서 가져왔다. 아내 될 사람은 이미 썼다. 이제 나만 쓰면 된다"며 혼인신고서를 꺼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난 오늘까지도 안 믿었다. 너무 말이 안 되니까 믿을 수가 없었다. 누가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당황스러운 건 김준호도 마찬가지였다.
김준호는 "진짜야? 연애도 하고 해야지. 내가 결혼하는 게 부러워서 그러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모두가 너처럼 3년 만나고 결혼하지 않는다. 연애 기간이 긴 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도 도착했다. 서장훈은 "나는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다. 누구랑 결혼하냐"며 따졌다.
김준호, 서장훈은 예비 신부의 사진을 요구했다.
이상민은 "여자친구랑 영상통화를 하루에 4~5시간씩 한다. 그때 캡처해둔 사진을 보여주겠다"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내밀었다.
서장훈은 "미인이시네. 모델 느낌이 있으시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왜 도대체"라며 감탄했다.
김준호 또한 "너무 예쁘시다. 강수지 누나 느낌이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51살이다. 이혜영과 1995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2004년에 결혼했지만 2005년에 이혼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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