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AV 논란’ 박성훈과 남다른 의리 “백반기행 왔으면” 영상편지까지

서유나 2025. 5. 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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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전소민이 배우 박성훈을 다음 '백반기행' 게스트로 추천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5회에서는 전소민이 용산 맛집 투어에 함께했다.

이날 전소민에게 허영만은 "주위에 이 프로그램에 나오면 참 프로가 빛나겠다 하는 분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박성훈 씨"라고 답한 전소민은 허영만에게 "'오징어게임2' 보셨냐. 거기 나왔다"고 설명했다. 추천하는 이유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라고.

전소민은 "이렇게 숨은 맛집을 다닐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기회같다. 성훈 오빠, 한번 와 봐. 너무 재밌어"라고 영상편지까지 남겼고, 허영만은 "성훈 씨, 기다릴게요"라고 틈새 어필했다.

한편 '더 글로리' 이후 '눈물의 여왕', '오징어 게임2' 등에 출연하며 탄탄대로에 들어섰던 박성훈은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포스터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업로드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성훈은 지난 1월 8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눈물의 사죄를 했으나, 결국 캐스팅 됐던 드라마 tvN '폭군의 셰프'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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