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0살 연하 예비신부 목소리 공개…"오빠는 선하고 따뜻한 사람"('미우새')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이상민 예비신부가 이상민의 장점으로 "따뜻한 사람"을 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10살 연하의 아내와 전화통화를 했다.
이날 이상민은 서장훈, 김준호에게 혼인신고를 할 때 증인이 돼 달라고 부탁하며 결혼을 알렸다.
서장훈은 "이거 아무리 봐도 몰카다. 정교한 몰카일 수 있다"면서 이상민의 결혼을 믿지 않으려 했다.
이에 이상민은 "전화를 한번 해볼까?"라며 예비신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예비신부가 전화를 받고 "오빠?"라고 하자 바로 미소를 지었다.

예비신부는 김준호가 "진짜 결혼하는 거 맞냐"고 묻자 "네, 맞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연기자 아니시죠? 너무 당황스럽다"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신부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준비하는 과정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불필요하다 느껴져서 결혼식은 생략하는 걸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의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좀 많다"면서 "오빠가 되게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서장훈은 "맞아, 그건 있다"고 동의하면서 "돈이 없어서 그렇지"라고 이상민을 놀렸다.
이상민의 예비신부는 이상민에게 설렌 순간에 대해 "요리를 잘해준다. 완벽하진 않은데 칼질도 서툴긴 하다. 그런 모습이 귀엽더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상민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정말 감사하다. 사람 하나 구했다고 생각하시라.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뵙겠다"고 인사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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