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영주권 따려고 김서연과 결혼? 사랑 때문에 했다" 해명
로빈 "법적으로는 결혼 안 한 상태… 노력으로 영주권 땄다"

방송인 로빈이 영주권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최근 로빈과 김서연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주권 따려고 결혼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서연은 로빈에게 "영주권을 따려고 나랑 결혼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로빈은 "저기요"라고 말하더니 "우리 혼인 신고도 안 했다. 법적으로는 결혼 안 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이득을 받을 수 없는 거다. 내 노력으로 영주권을 땄다. 영주권은 결혼 비자와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해서 결혼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로빈과 김서연은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김서연 역시 개인 SNS에서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빈은 파비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서연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제가 한국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찍었을 때 만나게 됐다. '트로트X'라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때 대기실에서 만났다. 대화를 했는데 예뻤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었다. 연락처를 받고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로빈은 지난달 영주권을 받았다.
한편 로빈은 JTBC '비정상회담'에 프랑스 대표로 출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서연은 2013년 그룹 LPG의 3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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