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코코드론, 일본·몽골 시장 진출
교육센터서 드론 체험관 운영

김해 에듀테크 전문기업 코코드론(대표 이언택)이 최근 일본과 몽골을 방문, 친환경 드론 교육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23~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EDIX 교육 박람회에 참가한 코코드론은 본사의 DIY 종이드론 및 코딩드론 콘텐츠를 선보여 현지 교사 및 교육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일본 교육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품 판매 계약을 현장에서 성사시키는 등 일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5~8일 몽골에서는 한국 교육 기업들과 함께 교육콘텐츠 수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가, 칭길테구 내 AI 교육센터 구축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코코드론은 몽골 현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종이드론 및 코딩드론 체험 교육을 운영했으며, 몽골 발명과학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교육 나눔도 실천했다.
몽골 현지 기업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코드론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몽골 AI 교육센터 내 드론 교육체험관을 통해 몽골 드론 교육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언택 코코드론 대표는 "이번 해외 출장은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교육 협력과 비즈니스 확장의 가능성을 모두 확인한 자리였다"며 "DIY 종이드론이라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코드론은 세계 최초로 종이 소재를 활용한 DIY 드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본사는 창의 융합형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국내외 초·중등 교육기관, 체험형 관광 및 교육 기념품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