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C코치’ 이마에는 누구? GG 3회+1군 감독 경험까지 보유한 NPB 레전드…삼성 타선 살릴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프로야구(NPB)를 호령했던 타자를 퀄리티컨트롤(QC) 코치로 선임했다.
삼성은 10일 "이마에 전 라쿠텐 감독을 QC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마에 코치는 올해 초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진행한 삼성의 스프링캠프 때 특별 인스트럭터로 선수단을 지도한 바 있다.
삼성은 이마에 코치의 차별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타자들의 타격 정확도가 향상되길 바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10일 “이마에 전 라쿠텐 감독을 QC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마에 코치는 올해 초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진행한 삼성의 스프링캠프 때 특별 인스트럭터로 선수단을 지도한 바 있다. 이제는 팀의 정식 코치로서 9월 말까지 야수들의 타격과 수비, 주루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단, 이마에 코치는 올해 일본 후지TV, 닛폰테레비의 해설위원도 겸하고 있어 매달 10~15일간만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마에 코치는 지바 롯데 마린즈(2002~2015년)와 라쿠텐(2016~2019년)에서 통산 17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3, 1682안타, 108홈런, 726타점을 기록했다. 2008년(0.309)과 2010년(0.331), 2013년(0.325)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정확도를 자랑했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퍼시픽리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리그 정상급 3루수였다. 지바 롯데에선 지금도 레전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달 11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경기에선 시구를 한 뒤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005년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 2010년에는 김태균 현 KBSN스포츠 해설위원과 함께 뛰며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이마에 코치는 당시 가수 이정현의 노래를 응원가로 사용했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도 조예가 깊었다.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일본야구대표팀 주전 3루수를 맡아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19년 은퇴 후 2020년부터 라쿠텐에서 2군 육성코치와 타격코치, 1군 타격코치,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24년 라쿠텐이 퍼시픽리그 4위(67승4무72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자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당시 교류전 우승(13승5패)을 차지하는 등의 업적도 남겼다.
삼성은 이마에 코치의 차별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타자들의 타격 정확도가 향상되길 바라고 있다. 더욱이 삼성은 지난달 말 무섭게 타올랐던 타자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은 상황이다. 이마에 코치의 합류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서연, 겨우 가린 비키니…몸매가 되니까 거뜬 [DA★]
- 고현정·강호동 사망? 그야말로 충격…‘가짜뉴스’ 도배 유튜브 채널 경악
- 김보라, 조바른 감독과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
- 안재욱, 4년 만에 발라더 귀환
- 이미도, 한 달 반 만에 보디빌더 변신…완벽한 근육질 몸매 [DA★]
- 장윤정, 숨겨둔 몸매 공개…파격 노출에 ‘깜짝’ (같이 삽시다)
- 강호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충격 진실 [DA클립]
- 성유리, 옥주현과 초밀착 뽀뽀…“당신의 사랑 여기” 우정 남다르네 [DA★]
- S.E.S. 슈, ‘도박 논란’ 딛고 CEO 됐다…명함 공개로 진짜 증명
- 엄정화, 서핑 여행 중 낙상사고…“휴가 망칠까” 오열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