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일까지 143만 명 유심 교체"...대기자 722만 명
박기완 2025. 5. 11. 22:09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가 어제(10일) 자정 기준 14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11일) 오전 일일브리핑에서 유심 무상교체 현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심 교체를 신청하고도 받지 못한 대기자만 72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때 바닥을 드러냈던 유심 재고에 대해선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모두 117만 개가 추가 공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말까지 모두 1,077만 개의 유심이 순차적으로 확보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은 유심 교체 가능 문자를 받은 가입자는 T월드 매장에서 '유심 재설정'과 '유심 교체'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유심 재설정'을 택하더라도 이후 1회에 한해 유심 무상 교체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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