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x3 金’ MVP 아니다? 2000년생 텔슨, 홍천의 왕으로…“홍천을 정말 사랑하게 됐다” [MK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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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3x3 금메달리스트를 제치고 홍천의 왕이 된 남자가 있다.
텔슨은 우승 후 "홍천 챌린저가 끝난 후 곧바로 이번 대회를 치렀기에 조금 피곤했다. 그래도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홍천은 텔슨에게 있어 좋은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끝으로 텔슨은 "아직 대학생이라서 우승, MVP 상금은 대부분 저축할 것 같다. 만약에 쓰게 된다면 정말 중요할 때 쓸 생각이다"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홍천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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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3x3 금메달리스트를 제치고 홍천의 왕이 된 남자가 있다. 그는 2000년생 노르버트 텔슨이었다.
텔슨의 위더레흐트는 11일 홍천 토리숲 특설코트에서 열린 점프샷과의 NH농협은행 2025 KXO 3x3 홍천 라이트 퀘스트 파이널에서 21-17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위더레흐트는 오는 7월 열리는 자카르타 챌린저 티켓을 획득했다.

텔슨은 우승 후 “홍천 챌린저가 끝난 후 곧바로 이번 대회를 치렀기에 조금 피곤했다. 그래도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홍천 챌린지에서 라우돈바리스에 분패, 4강 탈락한 위더레흐트. 아쉬움이 크기에 더욱 절실했던 이번 대회였다. 텔슨은 “스스로 집중하려고 했다. 조금 더 에너지를 키우고 또 우리 플레이를 하기 위해 많이 의논했다”고 말했다.

홍천은 텔슨에게 있어 좋은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방문하게 됐다. 이곳에 올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아 기쁘다. 이제는 홍천을 정말 사랑하게 된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끝으로 텔슨은 “아직 대학생이라서 우승, MVP 상금은 대부분 저축할 것 같다. 만약에 쓰게 된다면 정말 중요할 때 쓸 생각이다”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홍천을 떠났다.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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