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故이상용 추억 "연예계 발 딛게 해주신 분, 좋은 일도 많이 하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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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고(故) 이상용을 추억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공개된 사진엔 생전 고인과 아역 시절 장서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1983년 당시 11세였던 장서희는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인 '모이자 노래하자'의 MC로 고인과 호흡을 맞췄다.
고인의 추천으로 '모이자 노래하자'의 MC가 됐다는 장서희는 "선생님은 내가 방송에 첫발을 딛게 해주신 분이다. 생전 좋은 일도 많이 하셨다. 선생님의 애도를 빈다"면서 이상용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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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서희가 고(故) 이상용을 추억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장서희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상용 선생님이 별세하셨다. 조문하며 가족 분들을 뵀는데 눈물이 나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생전 고인과 아역 시절 장서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1983년 당시 11세였던 장서희는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인 '모이자 노래하자'의 MC로 고인과 호흡을 맞췄다.
고인의 추천으로 '모이자 노래하자'의 MC가 됐다는 장서희는 "선생님은 내가 방송에 첫발을 딛게 해주신 분이다. 생전 좋은 일도 많이 하셨다. 선생님의 애도를 빈다"면서 이상용을 애도했다.

한편 고 이상용은 지난 9일 건강상의 이유로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졌고,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장지는 용인시 선영이다.
1944년생인 고인은 지난 1971년 CBS 기독교방송의 MC로 데뷔한 이래 '모이자 노래하자' '우정의 무대' '아름다운 인생' '전국 노래자랑' 등의 MC로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이 중 '모이자 노래하자'는 지난 1975년부터 1984년까지 약 9년간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고인은 '뽀빠이 아저씨'란 애칭을 얻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서희 소셜,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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