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대병원과 美 교포 의료 서비스 '할인' 나선다

박시진 기자 2025. 5. 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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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왼쪽부터) 뉴저지한인회 회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이 8일 3자 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
[서울경제]

동작구가 8일 뉴저지한인회 및 중앙대학교병원과 3자 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권정택 병원장, 이대우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뉴저지 버겐카운티와 우호 교류 이후 이뤄진 실질적 성과다. 이번 협약으로 교포들은 미국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한인회와 병원을 연계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으로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인회는 현지 사회에 양 기관을 홍보하는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중앙대병원은 한인회 회원에게 외래진료 우선 예약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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