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윤리 저버렸다" 김풍, 김재중 사로잡을 청양고추 폭탄 투하('냉부해')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5. 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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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맵부심' 김재중을 위해 윤리를 포기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수 김재중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사진=tvN 캡처


이날 배우 장근석과 만화가 김풍은 '아시아 베스트 스파이시'라는 콘셉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김풍은 "인간의 윤리를 벗어난 음식을 선보이겠다"면서 청양고추를 한가득 사용했다. 장근석 역시 빠에야를 만들며 잘게 썬 청양고추를 가루처럼 흩뿌리고, 핫소스를 듬뿍 넣었다.

요리 종료를 2분여 앞둔 시점, MC 김성주가 두 사람이 만든 음식을 먼저 맛봤다. 그는 "장근석의 요리가 훨씬 맵다"고 말했고, 당황한 김풍은 오징어보쌈에 매운 소스를 한가득 부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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