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글 손잡아…APEC 홍보에 협력
[KBS 대구] [앵커]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IT기업 구글과 손을 잡았습니다.
우선 올 가을 열리는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의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은 물론 각국 대표단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경주를 비롯한 경북 곳곳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해 경북과 세계적인 IT기업 구글이 손을 잡았습니다.
우선 구글은 구글 지도에 경북과 경주 APEC에 대한 정보를 담은 페이지를 개설합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몰입형 콘텐츠를 만드는 등 경주 APEC 정상회의는 물론 경상북도를 세계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크리스 터너/구글 부사장 : "구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외국인의 경우 구글 플랫폼이 익숙한만큼 이번 협력으로 APEC 홍보는 물론 경북을 효율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곳곳의 관광 명소를 세계에 소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철우/경상북도지사 : "외국인들이 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고 또 우리 경상북도의 앞으로 관광산업에 구글하고 같이 협력하면은 많은 도움이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경북과 구글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보급, 지역 스타트업 기업 발굴 등 협력 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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