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샷감… 김효주, 고국서 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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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30·롯데)는 올해 샷감이 아주 뜨겁다.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김효주는 11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637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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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끝 탬벌리니 추격 뿌리쳐
KLPGA선 이예원 시즌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30·롯데)는 올해 샷감이 아주 뜨겁다.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는 이예원(23·메디힐)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다승왕을 향해 질주했다.
이예원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이예원은 무려 8타를 줄이며 거센 추격을 펼친 홍정민(23·CJ)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3년 3승, 2024년 3승을 기록한 이예원은 통산 우승을 8승으로 늘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은 이예원은 상금랭킹 1위(5억2964만원)와 대상 포인트 1위를 되찾았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을 차지한 이예원은 경기 뒤 “작년에도 이 대회까지 2승을 한 뒤 하반기에는 좀 아쉬운 성적을 냈다”며 “다승왕이 목표인 만큼 올해는 시즌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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