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고구마 선별장서 불…아산서 교통사고 4명 사상
이도윤 2025. 5. 11. 21:27
[앵커]
화재 소식입니다.
오늘(11일) 새벽 전북 익산 고구마 선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억대의 재산 피해를 낸 현장부터 이도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작업장 건물 위로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전북 익산시 삼기면의 한 고구마 선별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변조 : "무언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멀리 창고에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고 있어서 119에 신고했다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구마 선별 작업장이 모두 타고 트랙터 등도 잿더미로 변하면서 소방서 추산 3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파손된 택시 사이로 중앙분리대 구조물이 끼어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변조 : "승용차가 미끄러져서 중앙 가드레일 충돌 후에 가드레일 파편이 반대편 운행 중이던 택시에 부딪혀서…."]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파편에 맞은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세 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경유 8,400 리터가 유출돼 해군과 해양경찰이 오늘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KBS 뉴스 이도윤입니다.
영상편집:박은주/화면제공:전북소방본부·충남아산소방서·창원해양경찰서/시청자:송영훈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원투표 부결 ‘후보교체’ 무산…혼란의 24시간
- 12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구체적 일정은?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록…한덕수 “승복하고 돕겠다”
- 이재명, 전남서 경청투어 마무리…“정약용·DJ처럼 실용·통합”
- 고속도로서 날아든 쇳덩이…수사도 배상도 막막
- 나들이하기 좋은 봄…‘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 SKT “내일부터 ‘유심 재설정’ 도입”…‘유심 대란’ 해결될까
- 검찰, ‘명태균 의혹’ 김건희 소환 통보…윤, 포토라인 서나?
- “바쁜 일상, 멍 때리기” 이색대회…봄철 휴식 누린 시민들
- 저출생 속 폐교 360여 곳 방치…활용 대책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