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병모, 딸 신슬기 파혼에 폭발..윤박 멱살 잡고 폭행[★밤TView]

11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독고탁(최병모 분)이 딸 독고세리(신슬기 분)의 약혼이 파기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세리의 모친 장미애(배해선 분)는 세리가 수업 중인 강의실에 무단 난입해 범수 앞에서 세리를 끌고 나가는 등 강하게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이 사건 이후 세리는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고, 밥까지 거르며 항의 아닌 항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미애 역시 "먹기 싫으면 굶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며 부딪혔다.
그 가운데 범수의 동생 오강수(이석기 분)는 형의 감정을 눈치채고 세리의 전 약혼자 한결(윤준원 분)을 조용히 찾아갔다. 강수는 "형도 세리 씨를 좋아하는 것 같다. 조만간 마음을 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결이는 놀라지 않고 오히려 범수와 세리의 관계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강수는 형 범수에게 "군의관님은 세리 씨 결정 존중한데. 그리고 본인 신경 쓰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했어. 형에 대한 세리 씨 마음, 진심이야. 그래서 결이 씨도 깨끗하게 단념한 것"라고 결이의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형도 세리 씨 좋아하잖아. 이제 솔직하게 형의 마음 전해야할 때"라며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독고탁은 딸의 파혼 사실을 뒤늦게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딸이 오랫동안 준비했던 결혼식을 취소했다는 사실에 격분한 그는 "교수 이름이 뭐냐. 사람 구실 못 하게 만들겠다"고 말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미애는 주저 끝에 "당신도 아는 사람이다. 오범수다"라고 밝혔다.
오범수가 과거 자신이 공장장으로 일하던 악연 독수리술도가의 가족임을 알아챈 독고탁은 분노를 느끼며 곧장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결국 참지 못한 독고탁은 오범수의 뺨을 치고 멱살을 잡으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감히 내 딸을 건드려?", "나 엿 먹이려고 일부러 접근했지?", "결혼식 앞둔 내 딸을 흔든 거잖아. 넌 가정파괴범이다. 네가 그러고도 교수냐?"라며 격한 언행을 쏟아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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