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엄지원, 안재욱과 이별? "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종합]

최하나 기자 2025. 5. 11.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과 안재욱이 서로 엇갈렸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30회에서 마광숙(엄지원)은 한동석(안재욱)을 찾아갔다.

마광숙은 그런 한동석에게 "우리 그냥 친구하면 안 되냐"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과 안재욱이 서로 엇갈렸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30회에서 마광숙(엄지원)은 한동석(안재욱)을 찾아갔다.

이날 마광숙은 한동석에게 "회장님 알게 된 거 제게 정말 큰 행운이고 축복이었다. 진심이다"라면서 "저는 남편이랑 헤어진 지도 얼마 안 됐고 돌봐야 하는 가족도 있다. 여러모로 회장님 짝으로는 부족하다"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이미 들은 바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마광숙은 그런 한동석에게 "우리 그냥 친구하면 안 되냐"고 했다.

한동석은 "사귀자는 제안은 거절했지만 막상 인연이 끊기는 건 손해인 것 같아서 고작 생각해낸 게 친구하자는 말이냐. 나는 여자랑 친구 안 한다. 나는 마대표랑 친구할 생각 별로 없다. 내게는 이미 마대표는 여자로 입력 돼 있기 때문에 수정 불가다"라고 말한 뒤 축객령을 내렸다.

또한 한동석은 선물을 돌려주려는 마광숙에게 "끝까지 이럴 거냐 그걸 고르면서 좋았을 내 마음 생각해 봤냐. 이미 내 손을 떠난 거니까 환불을 하든지 휴지통에 버리든지 마음대로 해라"고 말했다.


이후 마광숙은 한동석을 다시 찾아갔다. 이에 한동석은 사람 좋아하는 감정이 마대표한테는 고작 유치한 걸로 안 보였나"라면서 "멀쩡한 사람을 유치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말아라"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자기 뜻대로 안 됐다고 화만 내고 상대방 마음은 상관 없냐"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마대표 소원대로 시동생들이랑 오순도순 막걸리 통 잡고 살길 바라겠다"라고 했다. 마광숙은 그런 한동석에게 "저도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너무 헷갈렸는데 이제 확실해졌다. 앞으로 저는 말씀대로 시동생들이랑 오순도순 막걸리 통 저으면서 살겠다"고 했다.

이어 마광숙은 "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