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성장 근황..‘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명문예고 입학” (‘내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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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인생 첫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 가족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폭풍 성장한 세 자매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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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인생 첫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 가족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폭풍 성장한 세 자매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술 용품이 가득한 방에서 카메라를 든 둘째 소윤이는 “이제 고등학교에 가서 입게 될 교복이다. 저는 예술 고등학교에 다니고, 미술 전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세윤, 막내 다윤이의 모습까지 공개되자 장윤정은 “어머 아가씨 다 됐네”라고 했고, 도경완은 “뭘 먹고 이렇게 컸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스튜디오에는 “문 안 열어주면 죽일 거다. 도경완 너 죽일거야”라고 살벌한 멘트도 정웅인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첫 등장 이렇게 무섭게 하는 게스트 처음이다”라고 했고, 도경완은 “진짜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세 자매는 10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먼저 첫째 세윤이는 “저는 ‘아빠 어디가’ 때 8살이었다. 19살이 된 첫째 정세윤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소윤이는 “저는 당시 6살이었는데 벌써 17살이 됐다”라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다윤이는 “저는 3살이었는데 지금 14살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웅인은 “제가 사실 막내는 아들을 낳으려다가 나온 게 다윤이다. 이제는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다윤이가 저한테는 최애의 아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현이는 “근데 이 방송을 세 딸이 같이 볼 텐데 이렇게 덜컥 오픈해도 괜찮냐”라고 물었고, 정웅인은 “세윤이 소윤이가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됐기 때문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해도 다 이해할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10년 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사회생활을 자주 접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둘째 소윤은 최근 ‘서울예고’ 합격으로 화제가 됐던 바. 그는 “저는 그림 그리면서 입시도 하고 미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술을 하는 소윤이를 위해 뒤에서 연필을 깎아주며 도와줬던 정웅인 부부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소윤이는 명문 예술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됐다고. 이를 본 정웅인은 “소윤이 서울대가면 내가 밥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윤이는 “저는 이번에 중학생 되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피아노를 배워 각종 대회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경완은 “콩 심은데 콩들이 났다”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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