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로 2골…아이파크 신바람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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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외국인 선수 곤잘로(사진)의 폭풍 같은 2골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부산은 11일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충북 청주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곤잘로가 2골을 몰아넣어 2-0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지난달 20일 안산을 시작으로 화성, 아산에 이어 충북 청주까지 제압하고 4연승의 기세를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충북 청주에 통산 4무 2패로 열세였던 부산은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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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외국인 선수 곤잘로(사진)의 폭풍 같은 2골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또 충북 청주를 상대로도 통산 첫 승을 신고했다.

부산은 11일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충북 청주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곤잘로가 2골을 몰아넣어 2-0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지난달 20일 안산을 시작으로 화성, 아산에 이어 충북 청주까지 제압하고 4연승의 기세를 올렸다. 부산은 시즌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 1위 인천(승점 28)과는 승점이 7점 차이지만 2위 전남(승점 22)과는 불과 1점 차여서 선두권 경쟁을 벌일 수 있게 됐다.
또 부산은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3승 1무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 조성환 감독은 선수들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평소와 다른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전방 공격 라인에 외국인 트리오 대신 손석용-윤민호-백가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또 골키퍼도 구상민 대신 박대한이 선발 출장했다.
전반 갑자기 쏟아진 장대비 속에서 부산은 충북 청주와 공방전을 펼쳤지만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조 감독은 곤잘로와 빌레로를 투입했다. 조 감독의 작전은 그대로 적중했다. 후반 29분 이현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공을 곤잘로가 골문 정면에서 머리로 방향을 바꿨다.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고 곤잘로가 다시 머리로 밀어넣었다. 곤잘로는 6분 후 빌레로의 패스를 받아 슬라이딩하며 다리로 공을 충북 청주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곤잘로는 시즌 4, 5호 골을 잇달아 성공시켰고 빌레로는 시즌 6호 도움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충북 청주에 통산 4무 2패로 열세였던 부산은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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