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광안리 봄 바다 위, 1만 여명 함께 걸었다

조성우 기자 2025. 5. 11.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창한 봄날 1만여 명이 부산 바다 위를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11일 오전 부산 광안대교 일원에서 국제신문과 국립부경대가 주최·주관한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2025 다이아몬드브리지 국제걷기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걷기축제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한 뒤 두 번째 열린 것으로 지난해(800명)보다 배 이상 많은 1800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팬스타 크루즈 이용권, 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LG 스타일러·TV·로봇청소기 등 경품이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축제 성료


화창한 봄날 1만여 명이 부산 바다 위를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11일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2025 다이아몬드브리지 국제걷기축제 참가자들이 광안대교 상판을 걷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11일 오전 부산 광안대교 일원에서 국제신문과 국립부경대가 주최·주관한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2025 다이아몬드브리지 국제걷기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국제행사’로 치러졌다.

1만여 명의 참가자는 이날 오전 7시45분 해운대구 벡스코 앞 광장에 모여 출발을 준비했다. 출발에 앞서 부산시 김광회 미래혁신부시장, 부산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무사 완주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를 비롯한 내빈 전원이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

올해 걷기축제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한 뒤 두 번째 열린 것으로 지난해(800명)보다 배 이상 많은 1800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영사 등도 내빈으로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벡스코를 출발, 광안대교 상판을 거쳐 국립부경대 운동장까지 총 7.5㎞를 걸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팀과 가수 싸이버거 등이 행사 전후 축하공연을 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진일표 중국총영사는 행사 마지막 순서까지 남아 경품 추첨을 돕기도 했다. 팬스타 크루즈 이용권, 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LG 스타일러·TV·로봇청소기 등 경품이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